안녕하세요 윌리입니다 ~~
저는 한국사람들이 안좋아할수없는 메뉴!!
삼겹살!!
주안역근처 2030거리에 위치한 솥돈을 방문하였습니다!
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저녁12시까지입니다
참고부탁드립니다~
사람이 좀 많아서 저희 테이블만찍고 내부는 찍지 못했습니다
양해 부탁드립니다~
먼저 메뉴판과 기본으로 셋팅해주는 밑반찬들입니다
밑반찬에 두부도 가치 나오는데요 배고파서 먼저 다먹었는데 ㅋㅋㅋ
다시 가져다 주셨습니다 ㅎㅎ
고기는 솥 삼겹살로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!!!
고기는 다 직접 구워주셔서 침을 흘리면서.. 기다렸습니다
다 구워진 고기에서 나온 기름을 이용해 두부 김치 야채들을
중간에 모아서 익혀서 먹더라고용 고기는 배신을 하지않더라고요
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.
소주가 빠질수가 없는 맛이었기에
곁들어 한잔~~ 했습니다 ㅎㅎㅎㅎ (꿀맛,.)
삼겹살의 마지막 대망 볶음밥,,
볶음밥은 2개 주문하였고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습니다..
볶음밥도 넘나 맛있게 잘 볶아주셨고 배도 부르고 술도 한잔했고~
길고긴 하루의 마무리가 되었답니다~~ ㅎㅎㅎ
감사합니다 윌리였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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